[시포커스] 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참사극’을 분석한다
박기성 목사(예장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합신 이대위가 주도한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는 초교파 운동이지만 건전한 개혁주의 신학을 고수하는 두날개에 관하여 ‘이단성’이라는 이름을 붙임으로 예장합동이나 합신 및 건전교단에 소속한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고통을 준 참사극"이라고 비판 <박기성 목사(예드림교회 담임, 예장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교회 언론회 언론모니터 전문위원, 한국기독교이단 사이비 대책 목회자 협의회 대표회장, 서울동부지방법원 시민사법 참여단, 경찰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칼빈대학교, 서울신학교 교수 역임> 필자는 1986년 학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