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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두날개 인도아웃리치 1
2019 두날개 인도아웃리치 2
2019 두날개 인도아웃리치 3
2019 두날개 인도아웃리치 4
ㅁ 소감문
▶ 민족과 언어가 달라도 복음은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능력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두날개 교회들이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열매를 맺음에 감사드렸고, 팀을 이루어 교제하면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목포 유달교회 김현정 집사)
▶ 선교의 동기와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나를 부르시는 마음으로 그들을 부르시며 나를 바라보심과 같이 이곳 인도땅의 영혼 한명 한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고양 일산한사랑교회 이지현 자매)
▶ 하나님께서 왜 인도로 부르셨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필요하다 하시면 언제든 부르심에 순종하고 싶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박은주 집사)
▶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웃리치를 통해 선교를 알게 하시고 비전을 발견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천 예일교회 이광수 형제)
▶ 사실 인도는 힌두교가 강하기 때문에 전도하기 힘들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와서 전도해 보니 예비한 영혼들이 곳곳에 있으며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서산 예닮교회 김영성 전도사)
▶ 식었던 열정이 회복되고 영육 간에 충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웃리치를 통해 주님을 찬양하며 쉼 없이 기도하는 에너지를 충만히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광주 드림교회 심성훈 형제)
▶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제가 먼저 변화되어 보내신 그곳에서 만나는 영혼을 품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삼아 2천2만 세계비전을 이루는 주의 일꾼 되길 원합니다. (부산 풍성한교회 황금성 자매)
▶ 선교의 현장에서 놀랍게 변화되는 영혼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또한 두날개 교회들의 연합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세우고 채우는 축복의 통로였습니다. 서로 배우고 서로 닮아가는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양 일산한사랑교회 방영혁 목사)
▶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뛰노는 아웃리치였습니다. 내년에 파송을 받는 그 순간까지 제가 선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며 인내와 사랑을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용인 새암교회 조은혜 자매)
▶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며, 선교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아웃리치였습니다. (광주 드림교회 나병수 집사)
▶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받은 가장 큰 은혜는 현지인 성도들의 섬김이었습니다. 교회 온 지 1년도 되지 않은 현지인이 자신의 생업을 내려놓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박윤주 자매)
▶ 인도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2년 후 다시 온 인도는 많은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환경은 물론이고 함께 사역했던 전도간사들 또한 놀랍게 성장해 있었습니다. 그들이 변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때문임을 확신합니다. (부산 풍성한교회 서주영 간사)
▶ 아웃리치를 오기 전에 저는 세상의 재미를 쫓아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웃리치를 통해 세상의 재미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 선교를 할 때 얻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고양 일산한사랑교회 박주형 청소년)
▶ 세 번째 오는 인도아웃리치는 단지 세 번째 경험이 아니라 세 번째 경험하는 완전히 새로운 기적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해져 있는 현지인 성도들의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김대현 목사)
▶ 인도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장단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수고를 통해 이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나를 왜 이곳에 보내셨는지 기도했는데 그 답을 찾았습니다. 함께 동행한 작은 아들이 하나님 앞에 1년간 단기선교를 결단하는 모습에 눈물로 박수를 보냅니다. (서산 예닮교회 심옥경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