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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두날개 인도아웃리치 1
2019 두날개 인도아웃리치 2
2019 두날개 인도아웃리치 3
2019 두날개 인도아웃리치 4
ㅁ 소감문
민족과 언어가 달라도 복음은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능력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두날개 교회들이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열매를 맺음에 감사드렸고, 팀을 이루어 교제하면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목포 유달교회 김현정 집사)
선교의 동기와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나를 부르시는 마음으로 그들을 부르시며 나를 바라보심과 같이 이곳 인도땅의 영혼 한명 한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고양 일산한사랑교회 이지현 자매)
하나님께서 왜 인도로 부르셨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필요하다 하시면 언제든 부르심에 순종하고 싶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박은주 집사)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웃리치를 통해 선교를 알게 하시고 비전을 발견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천 예일교회 이광수 형제)
사실 인도는 힌두교가 강하기 때문에 전도하기 힘들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와서 전도해 보니 예비한 영혼들이 곳곳에 있으며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서산 예닮교회 김영성 전도사)
식었던 열정이 회복되고 영육 간에 충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웃리치를 통해 주님을 찬양하며 쉼 없이 기도하는 에너지를 충만히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광주 드림교회 심성훈 형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제가 먼저 변화되어 보내신 그곳에서 만나는 영혼을 품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삼아 2천2만 세계비전을 이루는 주의 일꾼 되길 원합니다. (부산 풍성한교회 황금성 자매)
선교의 현장에서 놀랍게 변화되는 영혼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또한 두날개 교회들의 연합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세우고 채우는 축복의 통로였습니다. 서로 배우고 서로 닮아가는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양 일산한사랑교회 방영혁 목사)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뛰노는 아웃리치였습니다. 내년에 파송을 받는 그 순간까지 제가 선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며 인내와 사랑을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용인 새암교회 조은혜 자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며, 선교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아웃리치였습니다. (광주 드림교회 나병수 집사)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받은 가장 큰 은혜는 현지인 성도들의 섬김이었습니다. 교회 온 지 1년도 되지 않은 현지인이 자신의 생업을 내려놓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박윤주 자매)
인도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2년 후 다시 온 인도는 많은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환경은 물론이고 함께 사역했던 전도간사들 또한 놀랍게 성장해 있었습니다. 그들이 변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때문임을 확신합니다. (부산 풍성한교회 서주영 간사)
아웃리치를 오기 전에 저는 세상의 재미를 쫓아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웃리치를 통해 세상의 재미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 선교를 할 때 얻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고양 일산한사랑교회 박주형 청소년)
세 번째 오는 인도아웃리치는 단지 세 번째 경험이 아니라 세 번째 경험하는 완전히 새로운 기적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해져 있는 현지인 성도들의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김대현 목사)
인도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장단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수고를 통해 이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나를 왜 이곳에 보내셨는지 기도했는데 그 답을 찾았습니다. 함께 동행한 작은 아들이 하나님 앞에 1년간 단기선교를 결단하는 모습에 눈물로 박수를 보냅니다. (서산 예닮교회 심옥경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