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두날개국제컨퍼런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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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 13(월)~15(수) 장소: BEXCO 오디토리움

ㅁ 이번 컨퍼런스는 저희 교회가 다시 한 번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있어 진가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김성곤 목사님의 한결같이 달려가는 모습과 복음의 절대 능력이 무엇인지 다시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천 엘그림교회 김현호 목사)

ㅁ 열정적인 강의와 함께 변화에 대한 도전은 큰 은혜였습니다. 복음의 절대 능력을 회복하는 것만이 살 길임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겼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주 행복한교회 배호영 목사)

ㅁ 매 시간마다 성령의 불이 되어 선포되는 김성곤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건강한 교회의 방향성을 잡으며 일꾼을 세워 갈 때,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고, 꿈에도 소원이던 재생산의 열매들이 곳곳에서 맺어질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는교회 김수일 목사)

ㅁ 열정을 쏟아 부어주시는 김성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하며 받는 은혜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더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은혜의 벅찬 가슴을 안고 두날개로 더 힘차게 비상하는 2025년이 되도록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논산 원천성결교회 박상덕 목사)

ㅁ 김성곤 목사님께서 두날개 프로세스의 본질을 말씀으로 분명하게 선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정체성을 분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찬양할 때 청소년과 장년들이 함께할 수 있었고, 성령으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포토존과 같은 부스들도 참 좋았습니다. (경산대명교회 신흥우 목사)

ㅁ 대표 목사님의 재미있고 호소력 짙은 열정적인 주제 강의는 매시간마다 비전에 대한 도전과 영적 강한 각성으로, 또 두날개 프로세스를 통해 변화될 나와 교회의 희망찬 미래를 강렬하게 이끌었습니다. 영감 넘치는 찬양은 복음과 두날개 영성을 담은 영상 메시지와 어우러져 최고 수준의 몰입을 가능하게 했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대구 행복한교회 이종건 목사)

ㅁ 컨퍼런스 내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 가운데 뜨거운 찬양과 김성곤 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 선포는 굳어 있던 저를 시간마다 깨뜨렸습니다. 건강한 교회의 비결은 결국 목회자의 변화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김성곤 목사님과 풍성한교회 성도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경산 주함교회 황정환 목사)

ㅁ 이번에는 어느 때보다 분위기와 주제 강의의 핵심 메시지가 좋았습니다. 차세대가 많이 참석했고, 무대에도 섰습니다. 두날개의 본질이 복음의 절대 능력과 재생산임을 다시 깨닫고, 성도들을 재생산 사역자로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회복하였습니다.  (거창 영신교회 정만영 목사)

ㅁ 사람은 성령의 능력을 통해 ‘홀연히’ 한순간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100명이 참석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올 한 해 두날개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며 선교에 협력할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김대현 목사)

ㅁ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회복하여 건강한 교회가 되는 데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두날개 프로세스에 이러한 요소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비의 마음으로 앞서 달려가시며 힘을 다해 끌어주시는 김성곤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천 산돌교회 김현동 목사)

ㅁ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목회사역을 감당함에 있어 늘 해결되지 않던 딜레마인 세상과 신앙생활의 균형 잡힌 승리의 원리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공급받아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내어드리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천성교회 강신일 목사)

ㅁ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통해 넘치는 생수로 공급하시고 시원케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홀연히 변화시켜 주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도록 강력한 말씀을 선포해 주신 김성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로뎀나무교회 황창수 목사)

ㅁ 스승 되신 김성곤 목사님의 뼈를 깎는 헌신과 풍성한 교회 식구들의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주제 중 3가지만 짧게 요약하자면, 먼저 첫 주제 강의 말씀인 변화입니다. 두 번째는 두날개의 가장 핵심인 재생산에 관한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일꾼에 관한 것입니다. 일꾼은 신분적인 종이 아니라 스스로 종이 된 자를 의미한다는 말씀에 넘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비전교회 문상선 목사)

ㅁ 이번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핵심을 관통하는 말씀이 두날개 사역의 가장 중요한 척추를 세워주는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이게 맞는 거지! 어느새 이걸 놓치고 있었구나!” 하면서 무릎을 치며, 말씀 속에서 다시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며 새롭게 달려갈 소망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천 예일교회 강승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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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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