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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0-2018인도아웃리치-타이틀

 

ㅁ 소감문 ㅁ

▶ 아웃리치를 통해 무엇보다 영혼 구원의 기쁨을 다시 경험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사랑이 내 안에 흘러 넘쳐야 공동체도 사랑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사랑하는 리더가 되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목포 성현교회 김주나 청년)

 

▶ 아웃리치 기간 동안 인도를 긍휼히 여겨달라는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인도를 긍휼히 여기고 계신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인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충성된 자를 찾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목포 유달교회 최경현 청년)

 

▶ 짧은 시간이지만 인도 아웃리치를 통해 보고 느낀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 이었습니다. 견고해 보일지 모르지만 이미 인도 땅에서 하나님은 일꾼을 세우시고 복음을 확장해 나가시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민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를 소망합니다. (풍성한교회 황슬기 청년)

 

▶ 선교사님들의 섬김과 인도 현지인 사역자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섬김으로 두날개 선교가 잘 되어져 가고 있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청년들의 불타는 선교의 비전과 따뜻한 예수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정말 감사했으며, 무엇보다도 한영혼 한영혼이 전도되어 일꾼으로 세워나가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남양주 새암교회 구진옥 권사)

 

▶ 인도 땅에서 다른 우상들을 찾고 여러 신들을 섬기는 자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애통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믿고 섬기는 현지인 성도들과 사역자들을 통해 하나님 한 분만 의지했을 때 우리를 돌보시고 책임져주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일산 한사랑교회 이진희 청년)

 

▶ 정말 행복한 아웃리치였습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고 왔기에 어떻게 내가 누린 이 은혜와 행복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도 말로도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인도 아웃리치를 통해서 상상할 수 없는 충만함과 은혜를 부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용인 새암교회 조은혜 청년)

 

▶ 만나는 사람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도하였고, 그 영혼이 초청 페스티벌에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숙소에 돌아와서는 기도하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현지인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고, 이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돌보는 선교사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면서, 인도 땅을 향한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주 성암교회 유현숙 집사)

 

▶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서 복음의 절대능력을 회복하게 되었고,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감사함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도 땅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천 평안교회 김민성 청년)

 

*지면 관계상 모든 소감을 다 싣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