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월)부터 1. 21(주)까지 21일 동안 각 교회에서 같은 기도제목과 말씀으로 진행되었던 2018 두날개 세이레 새벽기도회의 은혜를 지면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

 

성도들의 기도 영성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놀랍게도 출석률이 줄지 않았습니다. 말씀카드로 매일 암송을 하게 했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새해 시작부터 교회의 영적 분위기가 정말 좋아져서 지금 교회 전체적으로 활력이 샘솟고 있습니다. (부천 예일교회 강승신목사)

많은 교회들이 함께 함으로 지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생겨 좋았습니다. 폭설로 차량운행이 힘든 가운데 걸어서라도 참석하신 분들도 있었으며, 새벽기도회에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 30km거리에서 오시는 분들 80세 이상의 성도와 어린 학생들도 함께하는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남 월송교회 정용균 목사)

본문과 주제가 어린이부터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년 뜻을 정하여 기도하여 좋았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권사님의 의식이 돌아오는 놀라운 응답의 기도회였습니다. (새종 학하감리교회 임요한목사)

세이레 새벽기도회를 통해 새벽기도를 안하던 성도들까지 함께 기도하게 되어 기도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주님이 도우시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모두 갖게 되었습니다. (동해 제일성결교회 이흥재목사)

두날개 네트워크 교회들이 같은 마음으로 함께 했기에 큰 능력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연합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는 안 된다’는 생각들이 깨어졌으며,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산 아가페교회 김원목사)

새해 첫 날부터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같은 기도제목과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어서 영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한 목소리로 부르짖고 기도하는 시간은 바로 응답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의 능력과 기쁨을 맛보게 하심이 축복입니다. (가선교회 김민수목사)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순종과 세계비전을 위한 전도에 대한 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두날개 비전을 더욱 폭 넓게 공유하게 되었으며, 교회가 더욱 힘을 얻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목포 진광교회 김호목사)

개척교회라서 새벽기도회가 힘들었는데, 풍성한 자료가 있어 먼저 확인하고 묵상하고 기도로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날개 세이레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새벽을 열고 적은 성도수라도 뜨겁게 예배드리고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이 기도응답이고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서정순복음교회 손주봉목사)

두날개 네트워크 교회들이 함께 같은 기도제목으로 기도 할 수 있음이 좋았습니다. 질병이 떠나가고, 기도, 말씀, 사명 그리고 열정적인 영성이 회복되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전주돌단교회 양기정목사)

새해의 첫 시작을 전 교인이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하므로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경기 광주 산이리교회 이수기목사)

평소에는 목회자 혼자 새벽기도회를 했었는데, 두날개 세이레 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의 시간을 가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여 영적으로 깨어있는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전 더하는교회 오순진목사)

신년 초에 같은 마음으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몸이 연약한 성도들이 건강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교인들을 위해 자기일 같이 기도하였으며, 교회에 12인승 승합차를 구입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거성교회 노이식목사)

설교 본문 중 다니엘을 통해 은혜 받게 되었고, 평소에 새벽기도회에 잘 참석하지 않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새 성도들이 참석한 정말 은혜가 넘친 시간이었습니다. (해남 시등교회 문무근 목사)

시간 시간 마다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무엇보다 풍성한교회와 전국 두날개 네트워크 교회들이 함께 같은 말씀과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함이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곡성 비전교회 정상민목사)

두날개 비전을 품고 모든 성도들과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와 기도하며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광주 맑은숲샘물교회 최영신목사)

교회적으로는 교회가 열정적인 기도의 영성을 회복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도를 회복하고 기도의 지경을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산 평화로운교회 허민수목사)

두날개 세이레 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뜨겁게 체험하였습니다.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젊은 성도들이 참석해서 감사했는데, 마지막까지 낙오되는 성도 없이 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는 은혜의 새벽기도회였습니다. (파주 문산중앙교회 전용구목사)

새해를 믿음으로 출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회를 사모하며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서산 충서침례교회 이강일목사)

두날개 네트워크 교회들이 기도로 하나 되는 연합의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므로 믿음의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성도들이 기도와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게 되는 계기가 된 복된 기도회였습니다. (양주 큰사랑교회 최희경목사)

매일 200여명이 념는 성도가 원근각처에서 모여 합심으로 기도하여 기도의 불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의 문제, 직장의 문제 등 곳곳에서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였습니다. (국군중앙교회 이석영목사)

 

– 지면 관계상 모든 교회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