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영상 ㅁ

 

 

ㅁ 소감문 ㅁ

▶ 정말 나의 모든 삶이 180도로 변화되었고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깨달은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시들어진 삶이 하나님 안에서 죽은 꽃이 살아나듯이 살아났습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영천 금호중앙교회 차은민 학생)

 

▶ 그동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핑계로 말씀과 기도를 소홀히 했습니다. 지금 바뀌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위기감에 아웃리치에 참여했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고 복음 전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돌아가 생활습관을 바로 잡을 것이며, 앞으로 선교사로 저도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습니다. (광주 성암교회 황수인 학생)

 

▶ 예수님을 전한다는 것에서부터 오는 놀라운 기쁨과 감사! 나는 전했을 분인데 복음을 듣고 기뻐하고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는 그 모습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필리핀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곳에 예비하신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산 예닮교회 박은경 집사)

 

▶ 제 신앙을 다잡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대학 복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믿음이 많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하여 놀랍게 위로받고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연합선교의 위대함을 느꼈고, 젊은 세대를 위한 섬김을 더 생각하고 기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광주 드림교회 이사랑 청년)

 

▶ 딸이 믿음 안에 바로 서며 비전을 발견하기 원해서 아웃리치에 참가를 했습닉다. 그런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딸이 믿음 안에 바로 서고 비전을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제 생각과 삶을 변화시켜주신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사모함으로 참석하고 싶다. (울산 하늘빛교회 성정태 집사)

 

▶ 매 시간 너무 큰 은혜와 회복을 경험했고 행복모임을 통해 변화되는 필리핀 현지인들을 보며 복음의 능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내가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지역, 교회,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두 함께 연합하면서 선교하는 것이 얼마나 탁월한 선교방법인지 깨닫고 경험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수원 하하교회 이경연 청년)

 

▶ 백지전도를 해서 에수님을 영접한 현지인들이 초청 패스티벌까지 와줘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반갑고 기쁜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교회가 필리핀에 모여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하나 되어 연합해서 선교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풍성한교회 송지현 청년)

 

▶ 서로 지역과 교회는 다르지만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가 되어 백지전도를 감당하는 모습이 시편 말씀처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몸소 체험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서툰 말로 전하였지만 결국 일꾼으로 세워져 가는 현지인 지체들을 보면서 말씀의 능력을 확실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는 축복입니다. (남울산교회 정은 청년)

 

*지면 관계상 모든 소감을 다 싣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