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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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합신 2신] 이대위의 두날개 정죄 시도 무산

박영선 목사 “이단 운운할 문제 아니다… 이대위에 넘긴 우리 잘못” ▲두날개 대표 김성곤 목사. 예장 합신 총회 둘째 날(23일) 오전, 초미의 관심사였던 (사)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 이하 두날개) 건이 격론 끝에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합신측 이대위는 두날개에 대해 기존 교회를 부정하고 담임목사를 절대화한다는 등의 이유로 ‘참여 금지’를 청원하는 보고서를 상정했었다. 그러나 총회에서 논의 후 투표한 [...]

9월 23rd, 2015|

[국민일보] 합신, ‘두날개’ 이단성 시비에 교계 안팎 거센 반발 – 목회자들 “수많은 교회가 두날개 적용… 합신 이대위 경솔”

김성곤 두날개선교회 대표(가운데)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서 ‘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공청회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자신의 입장을 해명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이 ‘㈔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에 이단성이 있다고 주장한 예장합신과 산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에 엄중 항의·경고키로 최근 결의한 가운데 예장합신 제100회 총회가 22일 경북 경주에서 개회된다. 이번 총회에선 두날개선교회 문제도 논의될 전망이어서 예장합동의 항의와 경고가 어느 정도 반영될지 [...]

9월 22nd, 2015|

[시포커스] 정이철목사, 두날개 비방에 [사이비이단감별사]란 타이틀 걸 수 있나? – 개인적 이단감별사에 의한 피해예방 위해 교계 이단대책기구의 강화 필요

개인적 이단감별사에 의한 피해예방 위해 교계 이단대책기구의 강화 필요 합신 이대위가 총회의 지시를 어기고 추진했던 5월의 공청회가 비판에 처하자 정이철 목사는 9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합신 이대위를 옹호하며 두날개를 비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틀 뒤인 9월 15일에 합신 이대위 관계자는 이 글을 총대들에게 발송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지구촌이다 보니 한국에서 일을 도모하다가 곤경에 처하면 외국에서 지원사역을 [...]

9월 19th, 2015|

[뉴스앤넷] 합신 이대위, 교단 보호 명목 함부로 이단 운운 논란 – ‘두날개 선교회’ 관련 타 교단에 대한 예를 벗어나고 도가 넘치는 행보 계

최근 합신 이대위의 임원 가운데 한 사람이 미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에 게재된 교단 소속도 불분명한 A 목사의 글(http://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322)에 대하여 무분별하게 총대들에게 소개 논란이 되고 있다. 최소한 공(公)교단의 이대위로서는 해야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혹자들은 그 글의 배후가 자신들이기에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 합신 이대위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며 어떤 [...]

9월 18th, 2015|

[기독신문] 제100회 총회 52신 – 두날개 관련, 예장합신에 엄중 경고

총회가 건강한 목회사역 프로그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두날개’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나섰다. 한성노회 등은 예장합신 이단대책위원회에 대해 엄중 항의 경고, 재발 방지 요청과 예장합신 총회에 대한 강력 조치를 해달라고 헌의했다. 이에 대해 총회는 예장합신 총회와 산하 이대위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결정했다. 예장합신 이대위는 5월 18일 공청회를 열고 “두날개선교회(대표:김성곤 목사)가 이단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총회 임원회와 예장합신에서 [...]

9월 18th, 2015|

[크리스천연합신문] 두날개 공격할수록 비난받는 합신 이대위

초교파 사역을 개혁주의 잣대로 이단 운운 무리 두날개선교회 김성곤 목사를 향한 예장합신 이단대책위원회의 공격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최근에는 합신 이대위의 임원 가운데 한 사람이 미국 인터넷에 게재된 정모 목사의 글을 인용해 그동안의 합신 이대위 주장을 반복했다. 앞서 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공청회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난 4일 ‘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공청회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밝혀졌음에도 이에 [...]

9월 17th, 2015|

[크리스천투데이] “공교단, 개인 의견에 휘둘리지 않게 제도 만들어야” – 합동 이대위 박기성 전문위원, 합신측 이대위 재차 비판

합동 이대위 박기성 전문위원, 합신측 이대위 재차 비판 ▲박기성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인 박기성 목사가 (사)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 이하 두날개)와 관련, 17일 합신측 이대위의 태도를 재차 비판했다. 그는 합신 이대위에 대해 “자신들의 눈에 들어 있는 들보는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들보를 지적해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을 공격하려는 일에만 집중을 한다”며 “진정한 [...]

9월 17th, 2015|

[경찰종합신문] 개인의 주장에 휘둘리는 공(公)교단 이대위의 행태 – ‘자중’을 포기하고 ‘자충우돌’을 선택한 합신 이대위

최근 합신 이대위의 임원 가운데 한 사람이 미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에 게재된 교단 소속도 불분명한 정이철 목사의 글(http://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322)에 대하여 무분별하게 총대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최소한 공(公)교단의 이대위로서는 해야 할 일이 아니다. 혹시 그 글의 배후가 자신들이기에 그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 합신 이대위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으며 어떤 새로운 주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

9월 17th, 2015|

[코람데오닷컴] 두날개선교회, “합신 이대위는 귀에 이어폰 꽂은 앵무새가 아닌가?”

(사) 두날개선교회와 두날개네트워크 전국목회자협의회는 지난 4일 여전도회관 루이시 기념관에서 “합신 이대위의 두 날개 공청회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지난 5월 18일 합신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가 개최한 “두 날개의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의 문제점을 밝히기 위한 모임이었다. 두날개선교회측은 합신 이대위의 공청회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교회가 하루아침에 이단에 속한 교회처럼 취급을 당하는 아픔을 겪고 있고 이로 말미암아 교인들의 이탈 현상도 [...]

9월 12th, 2015|

[시포커스] 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참사극’을 분석한다

박기성 목사(예장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합신 이대위가 주도한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는 초교파 운동이지만 건전한 개혁주의 신학을 고수하는 두날개에 관하여 ‘이단성’이라는 이름을 붙임으로 예장합동이나 합신 및 건전교단에 소속한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고통을 준 참사극"이라고 비판 <박기성 목사(예드림교회 담임, 예장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교회 언론회 언론모니터 전문위원, 한국기독교이단 사이비 대책 목회자 협의회 대표회장, 서울동부지방법원 시민사법 참여단, 경찰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칼빈대학교, 서울신학교 교수 역임>   필자는 1986년 학보사 [...]

9월 12th,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