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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제8기 집중훈련 참가자 소감
* 기간: 2023.7.18.(화) ~ 7. 21(금) *장소: 풍성한교회 비전센터

■ 올해 어린이두날개프로세스 교재가 중국어로 번역이 되어 대만 사역자들과 함께 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김성곤목사님을 통해 세워진 11명의 강사들의 확신에 찬 강의를 들으면서 어릴 적부터 양육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대만의 두날개교회가 더 많은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세우길 소망합니다.
(대만 경미복음당교회 민한식목사)

■ 김성곤목사님의 주제말씀을 통해 양육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양육자가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양육해야 하는지를 크게 깨달았습니다. 차세대 강사진들의 교재강의 그리고 양육으로 변화된 풍성한교회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간증을 통해 커다란 도전을 받았습니다.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는 분명 이 시대의 대안입니다.
(경산대명교회 신흥우목사)

■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하나님 나라 가치관으로 무장시키며 인생의 올바른 방향성을 가르쳐줍니다. 이번 집중훈련을 통해서 배우고 깨달은 대로 사역에 적용하겠습니다.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는 차세대를 살리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탁월한 대안임을 확신합니다.
(목포 성현교회 김향환목사)

■ 이번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을 통해서 참된 양육자와 영적부모가 되기 위한 탁월하고 전문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차세대를 양육하면서 그들을 향한 애정과 마음을 어떻게 사역에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된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용인 하하교회 김호중목사)

■ 주제말씀과 교재강의를 들으면서 김성곤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양육의 진짜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차세대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을 강의에 잘 녹여 주신 것 같아서 굉장한 감동과 은혜를 받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번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을 통해 양육에 대한 열정을 회복했고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교회의 미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천 로뎀나무교회 황창수목사)

■ 차세대를 살리는 길은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김성곤목사님을 따라 열정적으로 사역하는 풍성한교회 차세대 사역자들을 통한 양육의 아름다운 열매를 이번 집중훈련을 통해 바라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령으로 가슴이 불타오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대구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

■ 목회자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해 왔습니다. 이번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을 통해 메신저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고 내가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성령님을 의지하며 달려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양주 새암교회 이홍권부목사)

■ 이번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은 제게 매우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저는 차세대 사역에서 오는 문제는 차세대들에게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는 제 안에 성령의 불이 없이 사역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집중훈련을 통해 하나님은 성령의 불을 내려주셨고 성령만을 의지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군산 새벽별교회 고경태부목사)

■ 참된 양육자의 마음가짐과 열정을 회복하게 된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에 참가한 것이 큰 은혜입니다. 차세대 사역의 대안인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를 통해 제게 맡기신 어린이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양육하며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세우겠습니다. 온 힘을 다해 섬겨주신 김성곤목사님과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목포 유달교회 김진혁전도사)

■ 전세대가 같은 비전으로 하나가 되어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제 가슴을 뛰게 합니다. 이번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에서 배운 대로 잘 적용하며 차세대를 역사의 주역으로 세우는 일에 충성하겠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김종현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