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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소감문

ㅇ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살리는 성령의 큰 역사를 또 다시 경험하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의 대안, 다음 세대의 대안을 제시해 주신 김성곤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총신대학교 김성욱교수)

ㅇ 말씀을 통해 제자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성경적으로 양육된 제자만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할 세계비전을 품고 실행할 수 있음을 배우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과 모든 일꾼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신대학교 신경규교수)

ㅇ 코로나 19로 다가온 언택트 시대에 맞게 하이테크놀로지와 하이터치가 집약된 새로운 컨퍼런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집회였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랜선으로 참여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국제적 선교운동의 아름다운 선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동대학교 마민호교수)

ㅇ 온라인 실황중계로 진행되는 컨퍼런스가 마치 부산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부산 컨퍼런스에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도 영상으로 함께 참여하며 큰 은혜받았습니다. (일본 동경 임마누엘교회 설진복목사)

ㅇ 힘찬 찬양과 기도로 영이 열렸고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강의 믿음의 계승은 현재 저희 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제이어서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올해는 꼭 청소년 집중훈련에 참석할 수 있게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컨퍼런스를 개최해주신 김성곤 목사님과 풍성한 교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일본 호라이그리스도교회 사또츠네오목사)

ㅇ 온라인으로 진행된 컨퍼런스였지만 한국에서의 컨퍼런스와 동일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통역하면서 너무 감동이 되어 통역의 톤이 높아가면서 통역을 한시간 밖에 안했는데 목이 쉰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은혜의 도가니였고, 풍성한 교회에서 준비한 퍼포먼스와 영상도 강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대만 경미복음당교회 민한식목사)

ㅇ 이곳 대만에서 십 수년을 살면서 여러모로 지친 부분들이 힘들게 다가오고 있었는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때를 따라 내려주시는 단비로 치유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탄과 싸울 영적 무기와 전략을 전수받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음을 단언하고 싶습니다.(대만 심오교회 린샤오링목사)

ㅇ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멈추어지고 식어진 가운데 새롭게 시작되어지며 움직여지는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는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 넘어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을 체험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소그룹을 통한 전도와 양육으로 다시금 교회가 새로워지며 두날개로 날아오를 것을 기대합니다. 힘을 다해 섬겨주신 스승되신 김성곤목사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호주 시드니 형통한교회 이일동목사)

ㅇ 이번 컨퍼런스가 복음의 절대능력과 제자삼는 비전에 또다시 불을 붙이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세상 유혹 물리치고 주님만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주신 영혼과 다음세대를 내 어깨 위에 탁월한 일꾼으로 세우는 제자 삼는 비전에 목숨을 걸고 달려가겠습니다. (우리가꿈꾸는교회 조기연목사)

ㅇ 변함없는 비전으로 달려 가시는 김성곤목사님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갖는 온라인 컨퍼런스지만 유익함이 많았습니다. 부산 벡스코 현장과 다를 바 없은 영성 넘치는 컨퍼런스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서울 진광교회 이성주목사)

ㅇ 두날개국제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열렸는데 준비를 철저히 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교회에 차세대를 세우는 희망!  다음 세대의 대안으로 두날개가 탁월함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목사)

ㅇ 마른 가뭄을 완전히 해갈하는 단비와 같은 컨퍼런스였습니다. 비록 영상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였지만 그 영적인 감동과 능력은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다시 달려갈 용기와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성곤목사님과 풍성한교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부천예일교회 강승신목사)

ㅇ 제자 삼는 비전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본질이요 성도의 본질임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단단히 매고 달려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천평안교회 노우숙목사)

ㅇ 코로나 19로 지친 심령에 생수가 흘러넘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중국 사역자들과 함께 너무나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진액을 다 쏟으신 김성곤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울산교회 서유성목사)

ㅇ 차세대가 무너지고 있는 시대에 스승되신 김성곤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바로 두날개양육이 대안임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제자삼는 사역이 본질이므로 신실한 일꾼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경산대명교회 신흥우목사)

ㅇ 코로나시대에 더욱 세상을 밝게 비추게하는 감동과 충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한결같이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이 너무 중요함을 깨닫고 말씀과 성령의 두날개로 비전을 이루고자 다짐하고 결단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말씀으로 기름부어 주신 김성곤목사님과 풍성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목포성현교회 김향환목사)

ㅇ 이번 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3일 동안의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소망이시며, 양육으로 변화되어 비전에 붙들린 성도와 건강한 교회가 세상의 대안이며, 두날개 비전으로 무장한 차세대들이 내일의 한국교회의 등불임을 보여주신 참으로 위대하고 놀라운 은혜의 컨퍼런스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의 대안은 복음과 그 복음을 누리고 전파하는 두날개에 있음을 확신합니다. (대구큰숲맑은샘교회 김대현목사)

ㅇ 컨퍼런스를 비대면 영상중계로 하여서 걱정이 되었지만 김성곤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찬양팀의 찬양과 풍성한교회 성도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동해교회 임인채목사)

 

  • 지면이 부족하여 모든 소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