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1. 21(월)~23(수) 장소: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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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사진
ㅁ 소감문
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곳입니다. 성령 충만하고 복음을 전하려는 마음이 넘치는 참가자들을 통해 도리어 제가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열방에 제자 삼아 하나님의 백성을 준비시키는 사명과 성령님의 능력을 깨달으면서 사람의 삶을 바꾸는 복음 사역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임을 컨퍼런스를 통해 새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제 고향에는 더 이상 교회에 젊은이가 많지 않은데 이곳에 주님을 위해 찬양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캐나다 메이플리지교회 팀 쉐리단박사)
가장 강력한 복음의 역사가 있는 컨퍼런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넓혀가는 귀한 사역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날마다 더 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수원 중앙교회 고명진목사)
컨퍼런스 참석해 함께 은혜 받고 많은 도전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날개 사역을 통해 일하고 계심을 보면서 참으로 기쁘고 가슴 든든합니다. 아직까지 한국 교회에 가능성이 있고 미래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고신대 신경규교수)
귀한 컨퍼런스에 함께 참석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많은 분들이 이처럼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교회가 자꾸 어려워지는데, 주님 은혜가 가득 넘쳐나는 컨퍼런스가 앞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김성욱교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기대하며 천국잔치에 오는 마음으로 이곳에 달려 왔습니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고 찬양을 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복음의 절대능력을 회복해야겠다는 강렬한 결단과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주 성암교회 박광순목사)
계속 실천하고 전진하며 살아있는 동안 증인으로 승리하라는 말씀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깨달은 귀한 말씀대로 실천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논산성결교회 김영호목사)
분명한 목적 속에서 도전하며 결단하며 증인된 삶 속에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묵묵히 걸어가길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비전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달려가며 감당하겠습니다. (익산 창조교회 김영순목사)
컨퍼런스를 통해 두날개 사역에 대한 공유와 이해가 교회 안에 더 넓게 이루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성도들, 모든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권면하겠습니다. 더욱 인내하며 수고하며 씨를 뿌리겠습니다. 사역보다 영적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며 한결같이 달려가겠습니다. (천안 직산교회 최석환목사)
복음의 열정 회복과 성도들이 함께 은혜 자리에 올 수 있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갈수록 최고의 컨퍼런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령의 기름부음이 더욱 충만했습니다. (남양주 새암교회 김병식목사)
잃어버린 세계비전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닌 한 사람, 그 한 사람을 주님의 제자로 양육하고 세움에 인내로 달려갈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개척을 막 시작한 즈음에 어떻게 사역을 해야 하나 하는 막막함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분명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대구 소망교회 박장목사)
작년에는 목회자들만 왔는데 아쉬워서 이번에는 성도들도 같이 왔습니다. 은혜 받는 모습을 보니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컨퍼런스는 좀 더 동원해서 더 많이 데려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새가나안동포교회 김성목사)
시간마다 새로운 은혜가 넘쳤습니다. 특히 주제말씀이 더욱 새롭게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두날개를 처음 시작할 때의 감동으로 넘쳤습니다. 5대양 6대주를 향한 증인의 열정이 우리 교회 성도들을 통해 나타날 것을 기대하며 가슴에 뜨겁습니다. (부산 용산교회 김종민목사)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 목회 인생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새롭게 도전 받을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첫 시간 찬양에서부터 시간 시간마다 얼마나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목회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내 영혼이 살고 교회가 살고 성도가 살고 민족과 열방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변화를 기대합니다. (인천 비전교회 성두현목사)
행복모임에 대한 도전과 셀모임에서 성도의 교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말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중국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행복모임과 셀모임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뤄가실 것을 확신합니다. (중국 청도B교회 N목사)
전도에 대한 열정을 새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에 대한 가르침이 구체적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도 되지 않는 일본 복음화의 벽이 반드시 두날개의 열정과 프로세스로 뛰어 넘어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일본 요이치교회 와다카즈키목사)
마음이 회복되고 치유를 받았습니. 두날개에 대한 수많은 교회들의 열정을 보고 부흥의 기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열방이 두날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보길 소원합니다. (대만 남돈교회 쉬룬화목사)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정말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세계 선교의 강한 사명감을 주셨습니다. 다시 필리핀에 돌아가서 더 좋은 하나님의 일꾼이 되리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사역 하겠습니다. (필리핀두날개교회 존 간사)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지혜와 깨달음을 주셨고 주님이 한국 교회와 한국을 축복하시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교회를 통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하심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러시아로 돌아가 그대로 적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러시아 삶의샘교회 킴비탈리목사)
– 지면 관계상 모든 참석자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