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필리핀 두날개아웃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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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여름 필리핀 두날개아웃리치

2018 여름 필리핀 두날개아웃리치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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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소감문

▶ 하나님 사랑을 회복하고 선교비전을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붙잡고 있었고 갇혀 있었던 것들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의 사랑에만 매이겠다고 다시 한 번 고백하고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선교는 축복입니다. (광주 성암교회 정유경 청년)

 

▶ 아웃리치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이 회복되었고 내가 속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각 교회가 연합하며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산 예닮교회 박봉호 장로)

 

▶ 아웃리치를 통해 부족한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의 열정과 섬김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웃리치에서 받은 은혜를 잊지 않도록 삶의 작은 부분도 거룩한 습관으로 변화되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선교는 축복입니다. (영천 금호중앙교회 이지숙 집사)

 

▶ 이번 아웃리치는 잃어버렸던 첫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계획하고 끌고 가려했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울 때 주님께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주님만이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천 동신교회 진예본 학생)

 

▶ 아무나 올 수 없는 아웃리치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접 와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누릴 수 없는 복음의 감동과 능력을 매 시간 누렸습니다. 오직 복음에만 집중된 모든 사역과 선교사님들과 현지인 리더들의 수고와 헌신을 보면서 국가와 인종과 언어를 초월해 하나 되고 연합될 수밖에 없는 두날개의 힘이, 복음의 능력에 있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부산 주원교회 최영희 목사)

 

▶ 하나님께서 전도에 대한 두려움을 거두시고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복음의 절대 능력이 나타나는 현장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열매 맺는 두날개 선교의 탁월함을 경험하였습니다. (큰숲맑은샘교회 박은주 집사)

 

▶ 짧은 시간이었지만 놀라운 일을 이루시고 보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역지에서 누구를 만나도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삭개오처럼 루디아처럼 복음에 갈망하는 영혼을 보내달라고 기도했을 때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을 보게 하셨습니다. (일산 한사랑교회 신동일 집사)

 

▶ 백지전도를 하며 전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연합선교로 필리핀 두날개교회가 세워지고 일꾼이 세워지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웃리치 준비 과정과 일정 가운데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게 하시고 크신 하나님을 의지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울산 신일교회 김민영 집사)

 

▶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과 예배하는 기쁨을 되찾았고 전도의 기쁨을 회복하였습니다. 역사의 주역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1년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고백했습니다. 은혜의 현장으로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포 성현교회 김비룡 청년)

 

▶ 이번 필리핀 아웃리치는 모든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필리핀 사람들을 보며 전도의 기쁨을 경험했고 마음이 벅차 올랐습니다. 복음을 전하며 초청했던 현지인 아이들이 초청예배에 잊지 않고 찾아와 인사를 했을 때 너무 놀랐습니다. 저를 사용하셔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생명을 얻게 된 사실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평생 필리핀 아웃리치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인천 새희망교회 배수인 학생)

 

*지면 관계상 모든 소감을 다 싣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8월 12t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