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1. 16(월)~18(수) 장소: BEXCO 오디토리움
▶ 한국 교회가 어렵다고 많은 분들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확신하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두날개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시 한국 교회를 비상하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나아가 북한과 세계 열방을 회복시키고 주의 나라를 반드시 이루실 것을 기대합니다. (대신총회신학교 총장 임석순목사)
▶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분들의 진지한 모습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한 열심히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하시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날개국제컨퍼런스와 같은 귀한 컨퍼런스가 앞으로 17회, 18회 등 계속 되어서 한국과 세계 교회를 섬기는데 놀랍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고신대학교 이상규교수)
▶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고 간절함을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 위해 자기의 가능성을 다 소진하는 단계가 요청된다는 것과 그것을 체험적으로 간절함 속에서 찾아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컨퍼런스가 더욱 소중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교수)
▶ 시대적 사명에 대한 강력한 도전을 준 컨퍼런스였습니다. 국내외 10여 개국에서 참석한 수많은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시간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헌신과 충성의 모델을 보여주신 김성곤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총신대학교 김성욱교수)
▶ 기도해야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에서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는 진리의 말씀을 심비에 새기고 갑니다. 야성과 영성이 있는 신앙이 무엇인지 컨퍼런스를 통해 발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남 시등교회 문무근목사)
▶ 목회의 힘겨움과 좌절 가운데 컨퍼런스를 참석하였습니다. 김성곤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독수리처럼 힘을 내어 날아오를 수 있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영혼 구원과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저를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게 된 소중한 컨퍼런스였습니다. (경주 서문교회 박일환목사)
▶ 예배를 온전히 회복해야겠다고 깊이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숨 건 기도와 뜨거운 찬양, 영감 넘치는 예배를 준비하고 드릴 것을 결단합니다. 또한 교회에 끝까지 헌신할 수 있는 일꾼들을 세워 주실 것을 기도하며 부지런히 양육하고 훈련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대구 하늘문교회 김진욱목사)
▶ 매번 컨퍼러스에 참석하며 받는 은혜가 놀랍습니다. 삶과 목회 현장 가운데 어떻게 사역해야 될지 자칫 방향을 잃어버릴 때면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금 나아갈 길을 찾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답은 기도와 성령충만, 그리고 전적인 순종임을 다시금 결단하며 주님 오실 날까지 한결같이 달려가겠습니다. (안성 늘기쁜교회 김강호목사)
▶ 제가 먼저 헬리콥터 엔진과 같은 강력한 기도의 영력을 장착해야겠고, 나가가 생명 걸고 달려감으로 성도들에게 본이 될 것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기도의 자리와 시간을 반드시 사수하고 채우겠습니다. (전주 흰돌교회 백선웅목사)
▶ 본질을 깨닫고 돌아갑니다. 영성과 야성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며 사역하기를 다짐합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충만히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거제 화평교회 황수석목사)
▶ 셀가족모임에서 가면을 벗고 성령 안에서의 진정한 코이노니아를 통해 새가족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 세계 선교를 감당하게 하는 두날개의 키워드를 배워갑니다. 그리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강의와 여러 사례발표를 통해 피부로 실감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산 아가페교회 김원목사)
▶ 2017년도 위기의 한해에 컨퍼런스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는 말씀 붙들고 하나님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사역하기를 결단합니다. (거창 영신교회 정만영목사)
▶ 컨퍼런스를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리 교회의 현주소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두날개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올라야 함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여 새롭게 도약할 것을 결단합니다. (중국 상해지구촌교회 김일학목사)
▶ 진리는 역설이라는 것과 이후의 삶속에 신앙의 역설, 진리의 역설을 경험하며 저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기를 결단하였습니다. 오직 주님을 위해 살 것과 사나 죽으나 주의 말씀을 전할 것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중국 양동교회 이승열선교사)
▶ 믿음의 눈과 마음을 더 크게 열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우리 교회에 원하시는 목회의 방향이 더욱 명확하고 견고해졌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야 할 구체적이고 뚜렷한 비전을 손에 붙잡고 돌아갑니다. (대만 활석교회 린징이목사)
▶ 두날개 사역을 보다 더 잘 알게 되었으며, 더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받아 달려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의 권세와 능력에 대한 깊이 있는 말씀에 큰 도전이 되었으며, 이후의 삶 속에서 말씀과 기도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부단히 경건의 삶을 살겠습니다. (대만 교두교회 천훼밍목사)
▶ 말씀과 기도 가운데 회복되어지는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앞으로의 사역이 명확하게 그려졌고, 두날개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로 은혜와 도전을 주신 김성곤목사님과 풍성한교회 성도님들이 귀한 섬김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일본 시카타그리스도교회 다카하시토미조목사)
▶ 컨퍼러스를 통해 교회와 사역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발견했으며, 풍성한교회 성도들의 섬김의 모습을 보면서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계를 뛰어 넘는 기도에 대해 깊이 깨달았습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미국 남가주건강한교회 오병익목사)
– 지면 관계상 담임목사님들 소감 중심으로 실었으며,
모든 참석자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함 점을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