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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소감문

* 기간: 2024.7.16.(화) ~ 7. 19(금) *장소: 풍성한교회 비전센터

 

■ 이번 청소년어린이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을 통해서 차세대를 향한 영적목표와 사명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어린이두날개프로세스는 무너지고 있는 다음세대의 가장 강력한 성경적 대안입니다. 열정으로 강의해주신 13명의 강사님들과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양육의 본을 보여주신 김성곤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원 하하교회 김호중목사)

 

■ 청소년어린이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은 이 땅의 교회를 살리는 마지막 대안입니다. 집중훈련 기간 내내 은혜의 폭포수는 어김없이 쏟아졌습니다. 목회의 본질을 깨닫고 가슴을 뛰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교사들의 얼굴에 성령의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귀한 깨달음을 주신 대표목사님과 섬겨주신 풍성한교회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남양주 새암교회 김재익목사)

 

■ 한국교회와 선교지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탁월한 대안은 역시 세계비전 두날개프로세스임을 확신합니다. 집중훈련 3박4일간 용광로 불같은 성령님의 역사에 모든 것이 녹아내림을 느꼈습니다. 변함없이 평생 본을 보이며 푯대를 향해 달려가시는 김성곤목사님과 함께 재생산하는 전도제자와 황홀한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사역을 위해 주님 오시는 날까지 끝까지 목숨 걸고 달려갈 것을 다짐합니다.

(파라과이 강승우선교사)

 

■ 청소년어린이두날개프로세스는 표류하는 위기의 차세를 향한 확실하고 강력한 대안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십 년간 김성곤목사님의 비전과 열정을 온몸으로 배우며 동역한 강사들의 생생한 간증과 실제적인 적용이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이를 잘 적용하고픈 마음에 가슴이 활활 타오릅니다. 함께 참석한 교회 청년 셀교사들의 마음을 강력히 뒤흔든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구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

 

■ 이번 청소년어린이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천, 삼천포, 진주 지역의 학교에서 행복모임을 열어 어린이, 청소년들을 깨우는 일에 한 알의 밀알처럼 쓰임 받을 것에 대한 감동을 주셨습니다.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행복모임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천 베이직교회 배은식목사)

 

■ 저희교회 성도의 대다수가 청소년입니다. 저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양육하고, 전도해야할지 몰라서 헤매는 상황 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청소년어린이 집중훈련에 참석하여 그 방향과 해답을 찾은 것 같아서 마음이 후련하고 든든합니다. 돌아가면 바로 적용 할 것을 결심합니다. 저희 교회의 청소년들에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부산 믿음성경교회 임창균목사)

 

■ 목회자들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서는 교육이 아닌 양육이 필요하다는 것, 진정한 양육은 영혼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심정과 오직 기도로 획득된 권위로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열매 맺는 것은 그저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는 기쁨을 누리는 법을 배워나가는 제자의 삶이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군위 성결교회 김동민부목사)

 

■ 이번 청어집에 참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사역에 대한 방안이 없어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던 우리 교회학교 교사들이 집중훈련을 통해 도전받고 사역에 대한 눈이 새롭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저녁집회 메시지는 많은 고민하던 저에게 탈출구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나가는 사역이 정말 귀하고 본받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목양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 소망교회 이승훈목사)

 

■ 이번 청어집을 통해 다시 한 번 차세대를 양육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역사의 주역들을 우리 어깨위에 세우기 위해서는 메신저가 중요하다는 대표 목사님의 말씀이 다시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충성된 자에게 충성된 자를 붙여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제자 삼는 세계비전을 향해 전력투구하며 인도 땅의 수많은 차세대들을 그리스도의 제자,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워나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인도 델리두날개교회 박하늘선교사)

 

■ 매 강의를 통해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변화되지 못하는 한계로 인해 낙심하고 있었는데 이번 청어집을 통해 성령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갈망하고 소망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모임에서 세계선교까지 이제는 진정한 양육을 하며 한결같이 달려갈 것입니다.

(안양 영흥교회 김성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