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 두날개프로세스 제7기 집중훈련

2022.7.19화 – 22금

 

ㅁ 후기영상

 

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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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소감문

ㅇ 제자비전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청소년 행모 리더를 세울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았고 확신을 얻었습니다. 양육의 힘이 두날개의 핵심이자 생명임을 깨닫습니다. 쉬지 않는 전도 열정으로 해피스쿨 인도를 지속적으로 열기를 결단합니다. (거창 영신교회 정만영 목사)

 

ㅇ 어린이 해피키즈 워크샵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얼마나 은혜롭게 하는지 눈물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해피스쿨 워크샵을 보며 우리 교회도 하면 될 수 있구나 확신을 가졌습니다. 집중이 끝나고 바로 교회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2022년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셔서 그렇게 소원했던 어린이 집중훈련에 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음교회 김영근 목사)

 

ㅇ 선교지에서 중국사람들을 대상으로 바로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소극적이고 침체되어 있었는데 새롭게 회복시켜 주시고, 소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어린이 청소년 두날개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선교지에도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다음세대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남울산교회 이선숙 선교사)

 

ㅇ 어린이와 청소년, 다음세대의 대안은 소그룹 양육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인 영성과 사명을 다시 회복하고 소망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깨닫고 내가 먼저 변화가 되어야 함을 깨닫고 갑니다. 김성곤 목사님과 여러 강사들을 통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대신교회 백승천 전도사)

 

ㅇ 어린이들도 훈련을 통해 같은 비전을 품은 리더로 세워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신하고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소그룹 모임을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차세대 사역의 소망과 비전을 보았습니다. (부천 예일교회 장효진 전도사)

 

ㅇ 다음 세대를 양육과 훈련으로 세워가는 이 사역이 얼마나 가치로운지를, 또 그 사역앞에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음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깨어있어 말씀과 성령의 능력에 붙들려지기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이정미 전도사)

 

ㅇ 김성곤 대표목사님의 한계를 돌파하라는 말씀이 큰 도전이 되었으며 두날개프로세스를 실행하는 인도자의 영성에 좌우된다는 공통적이고 반복되는 메시지는 다시금 말씀과 기도생활의 기본에 충실해야 되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번 집중훈련을 통해 청소년들을 체계적으로 세워 나갈 수 있는 전기가 되었습니다. (파라과이 강승우선교사)

 

ㅇ 양육 방법을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청소년 두날개프로세스를 통해 청소년 성장과 양육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전력질주하겠습니다. 제 마음도 성령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고 성도들이 제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우며 달려갈 것입니다. (대만 대교장로교회 위영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