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8일(월)~20일(수) 저녁 7시30분
참가 신청 임박, 오는 12월30일 마감
매년 1만 2천여 명이 참가해 온 ‘2021 두날개국제컨퍼런스’가 금년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온라인 실황중계로 열린다.
오는 2021년 1월18일(월), 19일(화), 20일(수) 매일 저녁 7시30분~오후10시까지 진행될 ‘2021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코로나 시대의 대안! 다음 세대의 대안!’의 주제로 개최되며
▲등록은 오는 12월30(수)까지 인터넷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자에게는 컨퍼런스 가이드북과 20주년 기념선물이 증정된다.
▲참석방법으로는 ① 거리두기 2단계이하일 경우, 등록한 교회에서 온라인 실황중계 참석과 ② 2.5단계이상일 경우, 교회 모일 수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온라인 실황중계 참석을 해야 한다.
주강사로는 (사)두날개선교회 대표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이며 대상은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 및 평신도이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날, 강의 내용은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동시통역으로 전세계에 온라인 실황이 중계된다.
한편, 한국교회에 건강한 교회의 성장 비결을 제시해 왔던 풍성한교회(김성곤 목사) 주관, ‘두날개국제컨퍼런스’가 금년으로 20주년을 맞았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복음의 절대 능력, 제자 삼는 세계비전으로 훈련된 주님의 일꾼을 세우기 위해 도전하며 은혜 받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두날개국제컨퍼런스’에는 50여 개국 1만6천 5백여 교회가 참가했으며, 참가자는 5천여 명의 해외 선교사 및 현지인 사역자들을 포함하여 10만여 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후속 프로그램인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및 집중훈련을 통해 전도, 정착, 양육, 훈련, 재생산의 단계별 과정에 목회자와 선교사와 평신도 사역자들이 참가하여 직접적으로 양육과 훈련의 과정을 경험케 했다.
또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 및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하여 행복한 주님의 일꾼으로 세우고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훈련, 국내외 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감당해 왔으며,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센터와 현지인 교회를 세우는 세계복음화에 심혈을 쏟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