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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2018 청소년어린이사역집중훈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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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기 https://flic.kr/s/aHsmoCkmj2

 

ㅁ 2018 청소년어린이사역집중훈련 소감

임상을 거쳐 증명된 청소년과 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는 차세대들이 이 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고 세워지도록 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확실한 대안입니다. 교육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으로 말미암은 진정한 양육이 되기 때문입니다. (광명 금광교회 신용술 목사)

차세대 양육과 전도에 대한 비전을 보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해야 될지 몰라 주저하고 있던 차에, 이번 집중훈련을 통해 그 실행방법을 구체적으로 발견하게 하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청소년과 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를 통해 다음 세대 주님의 일꾼으로 변화되어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진해 으뜸교회 이유종 목사)

다음 세대를 주님의 일꾼과 제자로 세우는 사역에 청소년과 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가 확실한 대안임을 이번 집중훈련을 통해서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양육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자라나는 차세대들을 위해 어떻게 양육해야 될지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경산 올리브교회 박종범 목사)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나 자신부터 좋은 교사가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더 기도하며 사랑으로 양육할 것을 다짐합니다. 특별히 영감 넘치는 말씀과 사역자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다이나믹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차세대를 양육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천 예일교회 강승신 목사)

다시 한 번 교육이 아닌 양육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으며, 차세대를 세울 좋은 대안을 배워서 비전으로 무장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때 성령님께서 하신다’ 라는 말씀에 큰 용기와 위로를 얻고 갑니다.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성남 대흥교회 고재혁 목사)

변화되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서 제 자신이 조금 지쳐있었던 시기에 오직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양육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겸손하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목회하리라 결단합니다. (중부제일교회 김재일 목사)

기대하고 기도한 것 이상으로 이번 청소년어린이사역 집중훈련을 통해 차세대 사역에 대한 큰 비전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청장년뿐만 아니라 차세대 또한 주님의 제자로 세워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포항 빛내리교회 신수일 목사)

차세대 사역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한 영혼 한 영혼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해야 함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오직 복음만이 우리 다음세대를 살릴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내가 먼저 좋은 교사가 되어 아버지의 마음으로 자라나는 차세대를 양육하고 주의 건강한 일꾼으로 세우겠습니다. (광주 성암교회 박광순 목사)

어렸을 때부터 양육과 훈련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달았으며 내가 먼저 좋은 양육자가 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두날개를 통해 전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음세대 일꾼을 세워가는 일에 앞장서서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미국 YMCI교회 김상익 선교사)

어린이와 청소년 때부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 양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실행방법을 몰라 그동안 막막했습니다. 그런 이번 집중훈련을 참석하며 시원하게 해답을 얻고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 유키리바이벌교회 간베 마리코 목사)

아비의 마음과 주님의 심정으로 양육하며, 위로부터 획득된 권위로 사역해야 함을 깊이 배웠습니다.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양육하는 섬김의 종이 되도록 더 엎드리겠습니다. 차세대를 세우는 좋은 대안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잘 적용하여 차세대가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는데 부족하지만 작은 거름이 되겠습니다. (중국 광저우한인교회 박종혁 부목사)

다시 한 번 차세대의 양육과 전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세스와 교재가 있는걸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아이들을 더욱 사랑으로 양육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차세대 양육과 전도의 비전을 품을 수 있었고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대만 신타이장로교회 양순지에 전도사)

– 지면 관계상 모든 참석자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