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9-컨-타이틀이미지

 

ㅁ 영상

 

ㅁ 사진 (아래 사진 클릭)

180129-컨-플리커 링크

 

ㅁ 참가소감

기간: 1. 22(월)~24(수) 장소: BEXCO

 

ㅇ 한국 기독교가 점점 어려워져간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해서 준비한 것이 두날개사역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국 교회와 열방을 섬기는 김성곤목사님과 풍성한교회의 귀한 사역에 계속적으로 응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서울 동안교회 김형준목사)

ㅇ 가정이 파괴되고 무너지는 이 시대에 ‘사랑과 행복이 꽃피는 셀가족공동체’는 분명한 대안이 될 것이며, 시간가는 줄 모르는 통성기도와 어린아이로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성령의 기름부으심 가운데 감격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김성욱 교수)

ㅇ 이번 컨퍼런스는 선교적 교회론의 정수를 보고 듣는 체험 현장이었으며, 평생에 기억될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말씀으로 섬겨주신 김성곤목사님과 풍성한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신대학교 김성욱 교수)

ㅇ 두날개가 이 시대에 한국 교회를 살리고 나아가 열방을 살리고 회복할 수 있는 대안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새 힘 받아 더욱 힘차게 두날개로 무장하여 달려가겠습니다. (광주 건강한교회 정판술목사)

ㅇ 셀가족공동체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메신저인 목회자의 삶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과 목회 현장 가운데 어떻게 사역해야 되는지에 대한 길과 방향을 제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포항 빛내리교회 신수일목사)

ㅇ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목회의 첫 감격의 자리로 돌아와 새 마음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나다. 목회의 방향과 비전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논산 상월교회 김정무목사)

ㅇ 식어져 있던 복음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뜨겁게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에 집중하여 나아가리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전도하고 일꾼을 세우는 사역에 최우선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부천 승리교회 박범철목사)

ㅇ 타성에 젖지 않도록 지속적인 훈련으로 정체성과 방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반적인 두날개 사역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마음의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산 아가페교회 김원목사)

ㅇ 나의 부족한 부분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으로 조명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본을 보여주지 못한 내 자신을 회개하며 주신 말씀대로 삶을 통해 가르치고 친히 본을 보일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남양주 성산교회 이훈구목사)

ㅇ 지적인 이해와 체험적 이해를 넘어 영적인 이해까지 가기 위해서는 기도밖에 없음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절감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두날개 사역 위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도하는 일에 사력을 다하리라 결단하고 돌아갑니다. (일본 동경사랑의교회 장진국선교사)

ㅇ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고 우리 교회에 원하시는 목회의 방향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더욱 명확하고 견고해졌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야 할 구체적이고도 뚜렷한 비전을 발견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대만 중산장로교회 엽계상목사)

ㅇ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목회자로서 종교 생활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참된 주님의 제자로 살고 제자 삼고 일꾼을 세우는 비전으로 무장되어 나 자신이 먼저 본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함을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본 호라이그리스도교회 사또우츠네오목사)

ㅇ 선교지에서의 영적 갈급함이 은혜의 단비로 내려 갈증이 해소되고 무뎌졌던 첫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 행복한 컨퍼런스였습니다. 선교지에서도 일꾼을 세우고,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성산교회 정원기선교사)

ㅇ 지금의 사역엔 4000cc 엔진보다 7000cc의 엔진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이후엔 7000cc엔진도 부족할 만큼 사역의 현장을 넓혀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컨퍼런스에 받은 은혜와 더불어 집중훈련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일꾼으로 준비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울 새가나안동포교회 김성목사)

 

– 지면 관계상 모든 참석자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