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17-2017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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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7. 7. 10(월)~13(목) 장소: 풍성한교회 비전센터

 

*차세대 사역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이 사역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나 자신부터 좋은 양육자가 되어야함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기도하며 더욱 사랑으로 양육하겠습니다. (부천 예일교회 강승신목사)

 

*양육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자라나는 차세대들을 위해 어떻게 양육해야 될 것인지를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목회하리라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군산 새벽별교회 고현진목사)

 

*다시금 차세대 양육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차세대를 세울 좋은 대안을 배우게 하시고 비전으로 무장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다음세대 일꾼을 세워가는 일에 앞장서서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목포 성현교회 김향환목사)

 

*학교 앞에서 막연하게 전도하며 관계맺기를 해왔는데 이번 청소년어린이사역 집중훈련을 참석하여 보다 탁월한 실행방법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교재들로 복음제시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제 모든 연령대에 복음을 전하며 양육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배우게 되어 감사하고 배운 것을 잘 실행하여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포항 빛내리교회 신수일목사)

 

*기대하며 기도한 것 이상으로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차세대 사역에 대한 큰 비전과 확신을 이번 집중훈련을 통해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때 성령님께서 하신다.’ 라는 그 말씀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공주 하늘문교회 복항수목사)

 

*‘목숨 걸고 죽기 살기로 양육 하리라’는 마음의 회복과 그동안 무지했던 차세대 사역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차세대를 주님의 일꾼으로 세우는 과정이 비록 순탄치 않을지라도 순종하며 배운대로 실행했을 때, 다음세대를 살릴 ‘그 한 사람’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거창 영신교회 정만영목사)

 

*시대의 변화 속에 차세대 사역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아비의 마음으로 양육해야 함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청소년과 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가 이 시대 일꾼을 세울 수 있는 최고의 대안임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차세대를 양육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괌 태평양장로교회 허영모목사)

 

*주님의 심정으로 양육하며 위로부터 획득된 권위로 사역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아비의 심정으로 양육하는 교사가 되도록 기도로 더욱 엎드리겠습니다. (중국 광저우한인교회 구준호부목사)

 

*하나님은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일꾼을 찾으시는 것처럼, 나 또한 포기하지 않고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서 달려가야 함을 절실히 깨닫고 그 대안과 실천적 방법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은평교회 윤선영집사)

 

*차세대 전도와 양육에 대한 비전을 보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해야 될지 몰라 주저하고 있던 차에 이번 청소년어린이사역 집중훈련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돌아가 바로 적용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대만 기독득성교회 장텐이목사)

 

*이번 집중훈련을 통하여 아이들도 어른 이상으로 주의 제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양육과 훈련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달았으며 내가 먼저 좋은 양육자가 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두날개를 통해 일본과 전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일본 쇼와바시그리스도교회 곤도우세이지목사)

 

– 지면 관계상 모든 참석자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