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공청회에 대한 설명회. 박기성목사 (예장 합동 이대위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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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이대위의 두날개 공청회에 대한 설명회 두날개설명회 자료집 일시 : 2015년 9월 4일(금) 오후2시 장소 :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기념관 발표자 : 김성곤 목사 (두날개선교회 대표) 박기성 목사 (예장 합동 이대위 전문위원) 주최 : 사단법인 두날개선교회 두날개네트워크 전국목회자협의회 설명회 자료집 다운받기
장로교 9월 총회를 앞두고 예장 합동과 대립양상까지 갔던 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 이단 정죄의 건이 지난 22~24일 경북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예장 합신 제100회 총회에서 결국 무산됐다. 이에 앞서 합신 이대위는 두날개선교회에 대해 ‘기존 교회를 부정하고, 담임목사를 절대화한다’는 등의 이유로 ‘참여 금지’를 청원하는 보고서를 상정했었다. 하지만 이날 총회 투표 결과 이대위의 의견을 지지하는 표는 단 [...]
박영선목사 "이대위 운운할 만큼 문제가 아니다"지적 합동-합신 양교단 입장 고려해 정리 은혜로교회 성도 3백여명 연일 이단 해제 촉구 시위, 임원 개인 상대 소송제기 밝혀 합신(총회장 우종휴 목사)총회 신임총회장에 안만길 목사(염광교회)가 선출됐다. 22일부터 24일까지 경북 경주시 보문로 코모도호텔에서 개회된 제100회 총회 전국 21개 노회에서 목사 125명, 장로 68명 등 총대 193명이 참석 신 임원선출 [...]
두날개 대표 김성곤 목사 2015년 한국교계의 뜨거운 감자는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였다. 가을 교단 총회는 이에 관한 여러 가지 결정을 하였다. 그 결정 가운데 가장 주목할 결정은 해당 교단인 예장 합신의 결정이다. 사실 이 문제의 출발은 제98회 총회로 거슬러 가야 한다. 그런데 그 헌의안이 심각한 윤리적인 문제가 있음을 총대들이 인지 못함으로 병을 키운 것이다. 충남노회의 [...]
- - 박영선 목사, ‘중요한 것은 두날개 이단운운할 문제 아니다’ 2015년 한국교계의 뜨거운 감자는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였다. 가을 교단 총회는 이에 관한 여러 가지 결정을 하였다. 그 결정 가운데 가장 주목할 결정은 해당 교단인 예장 합신의 결정이다. 사실 이 문제의 출발은 제98회 총회로 거슬러 가야 한다. 제98회 총회에서 '두날개'에 관한 이단성 조사가 헌의 되었는데 그 [...]
박영선목사 "중요한 것은 두날개 이단운운할 문제 아니다" 유현우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장 우종휴 목사)총회가 22일부터 경북 경주시 보문로 코모도호텔에서 제100회 총회 개회를 시작하여 안만길목사(염광교회)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193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임원선출에서는 최칠용목사(시은교회)가 목사부총회장으로, 송태진장로(새하늘교회)가 장로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한편, 이번 합신총회의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고 있는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와 관련 합신총회 이대위의 보고에서도 갑론을박이 오갔다. 이는 앞서 열린 [...]
두날개에 대한 이대위 보고의 건 ‘총회 소속 교회는 하나’ 열망 수용..신중한 결단 내려 박영선 목사의 개의안 채택 두날개로 인해 그간 둘로 갈려졌던 마음이 다시 하나로 뭉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번 100회 총회는 지난 몇 년동안 교단 내에서 논쟁이 끊이지 않았던 ‘세계비전 두날개 프로세스’에 대해 최종 결론지었다. 총회 2일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98회 총회에서 수임된 세계비전 두날개 프로세스’에 [...]
합신 이대위 원안, 찬성 무(無)표로 부결, 합신측 박영선 목사, ‘중요한 것은 두날개 이단운운할 문제 아니다’ 2015년 한국교계의 뜨거운 감자는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였다. 가을 교단 총회는 이에 관한 여러 가지 결정을 하였다. 그 결정 가운데 가장 주목할 결정은 해당 교단인 예장 합신의 결정이다. 사실 이 문제의 출발은 제98회 총회로 거슬러 가야 한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