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제1기 5-2단계
제자대학 2학기 집중훈련 소감
*기간: 2014. 10. 27(월) ~ 30(목) *장소: 풍성한교회 비전센터
- 무기력한 사역에 새로운 열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0년 임상과 신학적 검증을 이미 마친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로 준비하게 하시고, 제자 되고 제자 세우는 재생산 사역자로 제가 먼저 살도록 도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포항 지구촌교회 최동현목사)
- 지역전도를 넘어 세계선교로 그 영역을 확장시켜나가는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의 과정과 결론에 너무도 가슴이 벅찬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평생을 아낌없이 드리고 싶은 마음과 확실한 대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며 섬겨주신 모든 풍성한교회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한 해 동안도 앞장서서 삶과 사역의 본이 되어주신 김성곤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 큰숲맑은샘교회 김대현목사)
- 집중훈련을 통해 십년간 묵었던 체증이 내려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에 역사하실 성령님을 믿고 의지하며 돌아갑니다. 배운 대로 실천하여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목회 방향을 정확히 제시해 주시고 귀한 말씀으로 가르쳐주신 김성곤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주 국제순복음교회 박명일목사)
- 아무나 올 수 없는 집중훈련에 참석하게 하시고, 목회와 사역의 본질인 제자 삼는 세계 비전을 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성령충만으로 무장하고 각 사람을 제자삼아 이 땅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올 수 있도록 성도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파주 가나안교회 정성길목사)
-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해 저를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제자삼는 세계비전의 위임명령을 가슴 깊이 각인해 주셨습니다. 겸손히, 변함없이, 끝까지 하나님나라 비전과 세계 선교를 위해 달려가고자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열정적인 말씀으로 제자 삼아 주신 김성곤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모로 섬겨주신 풍성한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 사도교회 이경호목사)
- 목회의 진정한 비전과 영적가치를 확실하게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세계비전을 가슴에 품고 재생산사역자의 사명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제자 삼는 세계 비전에 전 생애를 드리며,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선한 싸움 싸우며 나의 달려갈 길을 끝까지 갈 것을 결단합니다. (구미 인동교회 김성길목사)
- 나가든지 보내든지 열방을 향한 부르심에 응답하기를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적 삶을 살아야 될 비전을 깨닫고 통영의 영혼을 살리는 주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도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성곤목사님을 만난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통영 한사랑교회 도수열목사)
-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집중훈련에 불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인 선교에 대해서 다시 도전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특징은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 힘과 경험과 지식으로 선교를 진행했던 것을 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기도의 힘을 얻고 선교지로 떠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국 예닮교회 원화영선교사)
- 집중훈련을 통한 가장 큰 은혜는 바로 목회자인 제 자신의 변화입니다. 가르치는 선생이 아니라 부모의 심정으로 양육하는 양육자가 되어야 함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말씀과 성령의 균형을 이룬 프로세스를 통해 사람이 변화되는 실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본이 되어 주시고 아비의 심정으로 양육해 주신 김성곤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만 펑성장로교회 쑤더량목사)
- 제자를 삼고 재생산하는 셀리더를 세워야한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초의 선교사로 이 땅에 오심에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겠습니다. 도고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더욱 사모하고,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를 교회에 적용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일본 사카타그리스도교회 타카하시 토미조우목사)
– 지면 관계상 모든 참석자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