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두날개 국제콘퍼런스’ 성료 전 세계 10개국 3000명 참가
‘건강한 교회’를 위한 프로젝트인 ‘2019 두날개국제콘퍼런스’가 세계 10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1~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 풍성한교회(김성곤 목사)와 (사)두날개선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김성곤 목사는 주제강의를 통해 “세속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교회가 복음의 절대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명진 수원중앙교회 목사는 ‘지저스 퍼스트(JESUS FIRST)’라는 특강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고 팀 쉐리단 캐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