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2019 두날개 세이레 새벽기도회 참가교회 소감
- 12. 31(월)부터 2019. 1. 20(주)까지 21일 동안 국내외 네트워크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2019 두날개 세이레 새벽기도회의 은혜를 지면을 통해 나눕니다.
새해에 영적 도전과 비전을 확실히 선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온 성도들이 참석할 수 있어 좋았으며, 기도의 응답을 하나님께 감사로 표현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춘천 동원교회 이주헌목사)
온 성도들이 깨어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회에 기도의 불길이 더욱 타오르게 되었고, 무엇보다 기도의 습관이 다져지는 귀한 은혜가 넘쳤습니다. (인천 산소망교회 김철수목사)
정해진 순서를 따라 진행할 때 연합의 힘과 도고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도가 약해져 간다고 느낄 무렵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 기도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광주 성암교회 박광순목사)
교회의 열정적인 영성이 회복되고 은혜가 풍성한 새벽기도회 였습니다. 기도응답으로 충만했고, 아직도 그 응답이 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논산 원천성결교회 박상덕목사)
영혼 구원, 영적 재생산, 제자 훈련에 말씀이 맞춰져 있어서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온 성도가 기도의 필요성과 제자훈련의 절실함을 깨달았고 한해 동안 어떻게 전도할 것인지 계획을 새롭게 세웠습니다. (서산 해미교회 오창영목사)
함께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기도하니 대단히 줗았습니다. 성도들이 많은 은혜와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 분위기가 한층 뜨겁고 충만해졌습니다. (인천 온누리교회 강정환목사)
정말 좋았습니다. 짧은 영상광고가 있어서 예배마다 반복적으로 동기부여 하는데 탁월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같은 기도제목으로 합심하여 함께 기도하면서 더욱 선명하게 우리 교회에 주신 세계비전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부천 예일교회 강승신목사)
온 교회가 기도에 전념할 수 있었고, 영적 풍성함으로 힘있는 메세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생활 하면서도 평생 새벽기도회에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성도가 21일을 승리했습니다. (전주 새샘교회 문정선목사)
구체적인 진행방법이 담긴 큐시트를 주셔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온 성도가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와 응답을 누리게 되었고, 특히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 중에 있던 성도가 회복의 은혜를 입는 축복이 넘쳤습니다. (구리 새성동교회 김호경목사)
온 성도가 하나 되어 기도에 집중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이전보다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셨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안산 늘기쁜교회 김강호목사)
기도의 연합이 성도들에게 소속감과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주의 뜻을 구하고 주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한결 같이 달려가기를 결단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산 충서침례교회 이강일목사)
교회 전체적으로 기도의 불이 붙었으며 새벽기도회에 많은 성도들이 호응해 주었습니다.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합심하여 기도할 때 뜨거운 은혜가 임했고 영혼구원 복음전도로 이어지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경기도 광주 산이리교회 이수기목사)
선교회에서 보내주신 자료로 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동일한 시간 함께 하는 교회들과의 영적인 교통함이 느껴지며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시너지가 됨을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파주 문산중앙교회 전용구목사)
성도들이 힘을 다해 새벽기도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은혜로웠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도 함께 참여하며 기도의 불이 더욱 뜨겁게 타올랐고, 믿음이 무엇인지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포항 빛내리교회 신수일목사)
새벽기도회 말씀의 골인점이 사명으로 귀결되는 파노라마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구원과 축복 응답에 머무르지 않고, 온 성도가 사명으로 나아가며 교회를 섬겨야겠다고 결단하게 된 계기와 동력이 되었습니다. (강릉 주문진장로교회 김영석목사)
한해를 시작하며 많은 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새벽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는 은혜를 충만히 받았고 합심기도와 연합기도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응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주 돌단교회 양기정목사)
성도들이 함께 기도함으로 성령충만 가운데 비전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응답으로 치유와 회복과 주님 안에 자유함을 누리는 성도들을 보면서 목회자로서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세종 본향교회 정영만목사)
기도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를 깨워 성도들이 함께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니 기쁨으로 충만한 한 해를 열게 된 것 같습니다. 세이레 새벽기도회 정말 유익하고 은혜로웠습니다. (울산 신일교회 손용암목사)
새벽기도회가 뜨거워졌으며 많은 성도들이 신앙적으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사정으로 새벽기도회에 참여하지 못하던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기도하는 모습은 더욱 큰 은혜였습니다. (구미 신평교회 이상진목사)
새해를 시작하며 전성도가 21일 동안 함께 기도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도회 기간동안 새가족들도 많이 등록했고, 성도들이 기도하는 습관을 갖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포 진광교회 김호목사)
신년에 뜻을 세워 성도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도들마다 기도 응답을 누리고 교회가 영적으로 더욱 충만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중국 P교회 K목사)
매일 기도로 시작하는 기쁨과 일 년 동안 받을 은혜에 대한 기대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대만 기륭심오교회 린샤오린목사)
교회가 기도하는 분위기로 전환되었습니다. 기도응답이 쏟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기도로 온 성도가 성령충만하고 더욱 신앙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본 마치다갈보리교회 오츠카목사)
영적 갈급함이 채워지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더욱 순종할 수 있는 믿음 더하여 주셨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컨퍼런스를 위해 도고기도할 수 있었음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메마른 이곳 선교지에서도 기도의 영성이 다시금 불타오르게 해주셨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두날개교회 천믿음선교사)
우리 삶 가운데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2019년 어떤 상황과 문제 속에서도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믿음으로 충만해졌습니다. (필리핀두날개교회 김종하선교사)
주님과 더욱 연합하는 관계로 인도하셨고, ‘내게 능치 못함이 있겠는냐?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감동을 첫날부터 주셨습니다. 세이레 기도는 세이레가 아닌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자바교회 이화섭선교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강력했습니다. 매일 선포되는 은혜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주셨고 강력한 기도로 한해를 시작할 수 있음이 큰 은혜와 도전이었습니다. 내년 세이레 새벽기도회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인도 델리두날개교회 유재민 선교사)
– 지면 관계상 모든 참가교회의 소감을 다 싣지 못하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