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를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로’
내년 1월 15일 풍성한교회서
컨퍼런스에서 진행되는 여섯 번의 주제말씀은 풍성한교회 담임목사이자 사단법인두날개선교회의 대표인 김성곤 목사가 선포한다. 또한 한동대 마민호 박사, 대만신학원 엽계상 목사, 풍성한교회 서형연 사모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번에 진행되는 특별순서의 현대무용과 퍼포먼스, 어린이 발레와 훌라워십, 청장년워십, 국악합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기독교 문화공연도 관심거리다.
또 모든 특별순서는 수 개월동안 풍성한교회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두날개프 로세스로 양육해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를 이룬 풍성한교회의 양육의 열매다.
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는 전 세계의 두날개교회들의 겨울수련회로 대만과 일본 등 해외 여러나라에서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도 교단·교파는 물론 연령·직분을 초월해 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한다.
한편 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23년째 개최되는 컨퍼런스로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2만여 교회가 참가한 국제컨퍼런스로 자리를 굳혔다.
또 풍성한교회는 NCD(자연적교회성장연구소) 국제기관으로부터 2000년, 2001년, 2002년 3번의 컨설팅에서 3번 모두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교회로 인정받았다.